우연히 들른 백담사
하늘에선 눈이 하루종일 온다.
설원이 품은 백담사의 모습은 글로 표현이 아쉬울 만큼 정겹다.
고즈넉한 적막이 흐르고
하얗게 변한 설악의모습이 얌전하게
방문객을 맞이한다.
그저 그 고요속에 차 한모금 마셔본다.